태안군이 해양관광의 랜드마크로 거듭나기 위해 야심차게 가설한 ‘대하랑꽃게랑(백사장항)해상인도교가 지난 8일 개통식을 가졌다.태안군은 지난 8일 오후 4시 안면도 백사장항에서 진태구 태안군수를 비롯 주민, 관광객 등 500여명 참석한 가운데 대하랑꽃게랑의 개통식을 갖고 태안의 새로운 길 관광명물이 탄생했음을 알렸다.

 

깨끗하고 고운 모래와 끝도 없는 백사장을 에워싸고 있는 쭉쭉뻗은 해송이 이곳의 아름다움을 한층 가미시켜 주고 있다. 꽃화못지를 써서 화지로도 불려지는 꽃지는 길고 긴 해변을 따라서 해당화와 매화가 많이 핀다고 하여서 붙여진 이름이다. 여기서 5분만 승용차로 달려가면 단일 소나무 숲으로는 세계 최대인 430㏊가 눈앞에 있는게 의심이 갈 정도로 멋진 경관을 만끽할 수있다. 이곳에 안면도자연휴양림이 위치하고 있다.

 

태안읍에서 남쪽으로 36㎞ 정도 떨어진 해수욕장으로 모래밭 길이 700m, 폭 200m, 면적 14ha, 경사도 3도, 평균수심 1.2m, 수온 섭씨 22도로 모래질이 좋고 야영하기에 좋다. 조용한 가족휴양지로 최적이며, 또한 해수욕장 양쪽에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 등 전설이 담긴 기봉이 있으며, 천연기념물 제 138호로 지정된 '모감주나무' 군락지가 있는 지역이다. 또한 서남쪽으로는 천연적인 방파제가 있는 '내파수도'와 '외파수도'가 있다.

         
         
   

태안 하면 옛날 태안앞바다에 기름유출사고가 일어나 모든 국민들이 걱정하고 자원봉사하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 태안 맞습니다. 태안튤립꽃축제는 2014년을 기점으로 제 3회를 맞이한다고 하는데 ​정확한 행사 이름은 재14년 제 3회 태안 튤립 백합 꽃축제 라고 적혀 있군요. 왠고 하니 튤립이 먼저 피기 때문에 튤립축제를 먼저 진행하고 튤립이 지고 나면 백합이 꽃피우기 때문에 이렇게 지어졌다고 합니다.

 

안면도 자연휴양림은 국내 유일의 소나무 단순림으로서 수령 100 년 내외의 안면 소나무 천연림이 430ha에 집단적으로 울창하게 자라고 있고, 고려때부터 궁재와 배를 만드는데 주로 사용하였으나 도남벌이 심해지자 고려때부터 왕실에서 특별관리하였으며, 1965년도 부터 충청남도에서 관리하고 있다. 현재 안면도 자연휴양림은 안면읍 소재지를 지나 방포마을 넓은 벌판을 지나면서 나타나는 송림 둔덕에 위치해 있다

 

포교에 대한 원력을 바탕으로, 석지명 큰스님을 따르는 허공장회신도에 의해, 충남 태안군 안면읍 정당리 178-7번지에 건립된 수행과 전법을 위한 도량이다.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건축된 안면암은 법회시설로는 극락보전과 비로전, 나한전, 용왕각, 삼성각을 갖추고 있다. 내부시설로는 설립 초기부터 각 방에 해우소와 목욕시설 등 편의시설을 안배하였으며, 1층의 대형 홀은 다용도실로 다양한 법회활동이 가능하다.